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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기억하는 것

What Color Reme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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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2 - 10.24

​김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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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KIM MI-KYOUNG

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조교수

Pratt Institute 대학원 회화과 졸업, M.F.A.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B.F.A.

​주요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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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아트갤러리 골드 앤 젬, 송도
2024 산울림 아트앤크래프트, 서울
2024 갤러리마노, 서울
2023 갤러리아쉬, 파주
2021 갤러리초이, 서울
2019 갤러리 피나코텍, 뮌헨, 독일
2017 박영덕화랑, 서울
2013 리갤러리 베를린, 독일
2012 신화갤러리, 홍콩
2009 박영덕화랑, 서울
2005 화이트박스갤러리, 캘리포니아, 미국
1988 Higgins Hall, 뉴욕,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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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단체전 및 아트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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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F Seoul
화랑미술제
Art Busan
Art Karlsruhe, 독일
Art Chicago, 미국
SCOPE Miami, 미국
SCOPE Basel, 스위스
ARCO Madrid, 스페인
Art Cologne, 독일
Sydney Art Fair, 호주
Asia Contemporary Art Show, 홍콩
Fukuoka Asian Art Museum, 일본
서울시립미술관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예술의전당 등 국내외 다수 전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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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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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정부미술은행
Galaxy Hotel, Macau
HSBC Private Bank (Suisse) SA, Hong Kong Office
New World Development, Hong Kong
Pratt Institute, New York
주한 모나코 영사관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 부산
그 외 국내외 기관 및 개인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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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및 주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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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한국 청년작가상, KCAF
2004 현대미술 정예작가 대상
1998 삼애 봉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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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부 장애예술 문화활동 지원위원회 위원
한국장애예술인협회 이사

Symphony of the Spirit

나의 작업은 자연과 생명체에 대한 사유에서 시작된다. 자연은 정지된 대상이 아니라 끊임없이 생성되고 변화하며 소멸하는 운동하는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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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위에 서로 다른 밀도의 피그먼트와 미디엄을 흘려보내고, 바람과 공기, 온도와 습도, 기다림의 시간을 작업 과정에 받아들인다. 그 과정에서 우연과 의도가 교차하며 만들어진 흔적은 특정 대상을 재현하기보다 자연과 생명의 내면적 풍경을 드러낸다.

​보색과 부조화의 색들이 충돌하며 만들어내는 진동과 울림은 화면에 생명력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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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hony of the Spirit>은 자연의 에너지와 인간의 희로애락이 서로 만나 하나의 교향악처럼 공명하는 순간을 표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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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이 시각적 이미지에 머무르지 않고, 관람자의 내면에 하나의 울림으로 남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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